뉴욕 여행중에 꼬치를 이용한 코스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link  방랑자   2022-05-15

Jua & Kochi (주아 & 꼬치)

뉴욕은 현재 한국계 셰프 열풍이 거세다. 한국 음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이유도 있지만, 유명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갈고 닦은
셰프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을 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미쉐린 가이드(2021) 뉴욕에서 새롭게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가운데 두 곳이 한국인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 반갑다.

주아는 정식당의 주방에서 실무를 익히고 이그제큐티브 셰프로서 주아의 주방을 이끌게 된 김호영 셰프의 공간이다. 주아라는 상호는
그의 첫딸 이름이자 프랑스어로 행복과 같은 발음이라는 것에 착안한것.

그는 이곳에서 직화 테크닉을 이용한 7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다,

꼬치는 한국 발음 그대로 '꼬치'를 이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

홈페이지-jua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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